체험후기

요실금 수술을 하려고 병원상담을 받아봤는데 비용도 비싸고 재발가능성도 크고 수술후에 관리도 꾸

 

준히 해줘야한다고 하더군요. 고민 고민하다 인위적인 것보단 스스로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을것 같

 

아 케겔매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은 오전에 10시~12시, 오후에 4시쯤 착용을 하고 생각날때

 

마다 했습니다. 한달정도 쫌 지났는데 서서히 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화장실 가기 바빳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덜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

 

에 여유도 쫌 생긴것 같고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