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남친과 7년차 연애중이고 곧 결혼을
앞둔 삼십대 여성 입니다
일단 저는 남친과 관계시 *방구...?
그소리에 스트레스에 검색하다긴 이곳을 알았네요
그래서 그냥 후기 믿고 벌컥 케겔매직을 샀었어요..
근데 막상 귀찮아서 좀더 편할것 같은
스포이드 있는 시크릿골드 인가... ?
그거 사썼어요 일단 편하니깐 또...
케겔 매직 운동은 귀찮아서..
근데 시크릿골드가 편하기는 했지만
가격세일 다시 안하길래 한동안 사용안하고
관계를 가져떠니 이전과 같이 관계가 소홀하더라고요..
그래서 걍 케겔 매직 기구 함 해봐야지... ?란 생각으로 사용했습니다
제품산지는 꽤되었지만..직접 사용한지는 이주 조금 넘었어요..
근데 저는 운동 방법 여러가지 있던데 다른거는 잘안되서 일번
운동법만 했어요..
때마침 제가 다리 수술로 매번 누워있었었는데
(젤큰 기구 그거 착용하고) 일단계 운동 그것만 정말 하루 종일 했어요
입원을 한지라 아무도 모르지만 어디를 가든 계속 착용하며
운동 했어요.. 행여나 빠질지 모르니 저도모르게 움켜잡게 되더라고요
일인실 혼자쓰다보니 자기전까지 하다가 그거 끼고 잠든적도 쫌 있
었고요..
책자는 정확히 안봤지만 정해진 시간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걍 글케 계속 지내다가..
정말 거짓말 안하고 6일차쯤 그러고 지내다가 ㅎㅁ 쪽이 넘 아픈거에여..
그기구가 들어가는 것만같고.. 부끄럽지만..
손으로 확인 한적도 있었어요..
들어간줄 알고.. 넘 아파서..
글서 두번째 작은거로 변경했는데 그것또한 아파서
바로 젤작은거 착용했어요
근데 넘 열심히 했나,그것또한
약칠초 동안 잡으면 세 네번을 더*이게 되더라고요..
정말 이런후기 안남기려다 이기구는 정말 확실해서 남겨요..
오래사겨서 거의 이주에 한번 정도인 관계가 하루에 두번
관계가졌네요..
그것도 사정후 삼분도 안지나서요..
다리가 불편하다 해도 ..그냥 가만 있으라고
자기가 할테니.. 막 이런 야한 이야기도 했어요
정말 과장 아니고 알바 아니에요..
정말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