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저는 40살 주부 입니다.

남편이랑 밤일을 해도 *감증인듯 오르가즘도 없고 그냥 아프기만 했습니다.

*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라 이걸 어디다 이야기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수술을 해야하는건가? *감증을 고칠수는 있는건지? 혼자 속앓이를 많이 했습니다.

꿈앤들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꺼라곤 상상도 못했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상담받기전까지는요

처음에 부끄럽기도 하고 말하기도 꺼려지고 그랬는데 여자선생님이 상담해주시니까

부담없이 이야기 할수 있었고 세세하게 몰랐던 부분도 가르쳐주시고 좋았습니다.

너무 꼬치꼬치 묻고 또묻고 그랬는데 짜증 안내시고 성심성의껏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케겔매직 구입하고 한달하고 보름정도 운동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할려고합니다.

지금은 치료가 되서 기쁘고 정신적인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다는 말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