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아들 둘에 딸하나 키우고 있는 지우맘입니다.

케겔매직 사용한지는 3개월 조금 넘었어요.

지금은 그냥 버릇처럼 사용한다는게 맞을것 같구요.

케겔매직을 사용하게 된건 병원추천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나니 아무래도 예전같지 않아서.

뭐 저는 상관없는데... 남편이 즐거워 하지 않는것 같아서 신경이~

암튼 수술은 부작용 있다니까 무섭기도 했는데 그냥 아무생각말고 가보자 해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수술보다는 케겔운동을 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어색하고 입구쪽이 불편해서 어쩌다 생각날때 한번 하다 말다 그랬는데

어느정도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젠 편해졌네요.

*이랑 *새도 약간 있었는데 함께 사용한 레이디시크릿 덕분인지 깔끔해졌구요.

지금은 부*관계 횟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남편도 좋아하고 저도 의도 안해도 자연스럽게 질수축이 되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관리한다 생각하고 꾸준히 운동하겠습니다.

저는 케겔매직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