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첫째낳고 약간 요실금 증상이 있었는데 둘째 가지고 나서 엄청 심각해졌어요.

또 신랑이 잠자리할때 *여주지 못한다는 느낌?

원래는 출산할때 바로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바로 수술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한두달후에 해야 수술효과도 있다고 그래서 수술은 못했어요. 

비용이랑 이런걸 떠나서..

신랑이 말할때 약간 그런 헐겁다는 뉘앙스를 풍겨서 여자로서의 자신감 상실이라고나할까요.

부끄럽고 우울하고 어디 말할때도 없고.

근데 신랑이 신문기사에서 봤다며 링크된 주소랑 신용 카드를 내밀더라구요.

그래서 뭔가하고 보다가 그냥 하나 구입했어요.

상담 받아보니 요실금에 *수축 저한테 딱인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신랑 안보여주고 신랑 없을때 열심히 해서 달라진걸 보여주겠어 했는데

지금은 신랑이 애무하고 삽입해서 운동하다 관계도 하고 그래요.

*수축이 잘되서 그런지 몰라도 신랑이 사정하는 시간이 쫌 빨라졌다고 해야하나

전 더 오래 느끼고 싶은데..

그래서 상담을 받아보니 그럴땐 잠시 애무를 했다가 쫌 가라앉으면 관계를 하라고하더라구요.

밀당하듯이~ 덕분에 요즘은 잠자리에서 신랑이랑 밀당하느라 몰랐던 세계를 느끼네요.

물론 요실금도 없어졌구요. 

지금도 틈날때마다 자주 꾸준히 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계속 할꺼구요.

버진어게인크림 구입하러 왔다 친절한 상담과 넣어주신 사은품 감사해서 후기 남기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