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효과가 있을까" "사놓고 운동안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저런 고민으로 계속 망설이다가
후기도 읽어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다른 제품이랑 비교도 해보고 ..하다가 케겔매직이랑 버진어게인 구매했어요.
제가 30대 중후반인데 요실금이 살짝 있었거든요. 운동하면서도 계속적으로 "정말 효과 없으면 어떻게 하지?"" 운동을 잘 하고 있나?" 등등의 고민으로 살짝 의심을 했지요.
의심날때마다 전화로 상담하고 또 운동하다 보니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요. ~ 그런데..
살짝 제 자신이 민망해지네요.. ㅎㅎ 운동효과가 진짜 보이는것이예요...살짝살짝 지려서 팬티에 묻어서 매일 팬티라이너를 하고 있어는데 이젠 더 이상 하지 않아요. 지리던 소변도 더 이상 없어요.
그리고 버진어게인 이 젤역시도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케겔매직과 같이 사용해서 운동할때,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운동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분비물도 줄어든것 같고... 일단 더 사용해봐야 더 확실하게 알겠지만 암튼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전 좋아요..
계속 사용해보려고요~ 두제품을 같이~~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