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이십대초반에 출산하고 아이둘낳아 정신없이 키우고 이제 좀 나의 삶을 즐기며 살려고해요
어느날부턴가 남편이 좀 조여봐 힘좀줘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질이 늘어진걸 알았어요
힘이 주어지는것도 모르고 어떻게 힘을 줘야 되는건지도 모르고...
인터넷 찾아보니 케겔운동이란게 있더라구요
케겔매직알게되면서 열심히 하루에 삼십분 정도씩 꾸준히 하게됐어요
지금 삼개월정도 됐는데 저도 남편도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가만히 의자에 앉아서 힘을 줘봐도 안으로 쭉 빨려드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ㅎ
같이보내주신 만자카니 청결제는 재구매해서 벌써 세개째 쓰고 있는데요 제가 분비물도 많고 냉도많고 질염이나 방광염도 잘걸려서 산부인과 단골이였거든요 삼개월동안 산부인과 거의 안갔어요 남편이 너무 신기하다고해요
건강해졌다고...
케겔운동을 열심히해서 그런건지 청결제를좋은걸써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열심히 운동하고 상쾌하게 건강하게 매일매일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