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21살 이른 나이에 멋모르고 결혼해 지금은 남자 아이만 셋인 아줌마입니다.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직장생활까지 병행해야하는 저는 한가정의 엄마로만 살아왔지

여자로 산 시간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남편과의 잠*리도 안한지 꽤오래되었고 성*활에 재미를 못느끼고 살았던거 같아요.

어느때부터인가 남편과의 거리감이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극에 달할때쯤 이혼밖에 없나 고민하다 용기를 내서 상담을 받아보고

케겔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남편도 남자인데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겠구나 싶어 미안하기도하고.

케겔운동한지는 이제 한달 가량 됐는데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중간단계사용하고 있구요.

남편과 밤마다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니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더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