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수축

질 탄력 제대로 강화시키는 여자 케겔운동기구





케겔운동은 질을 탄력 있게 만들어서 섹스를 즐겁게 하고

여성 자신의 오르가슴 퀄리티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줄 수도 있다.


특히 출산 후엔 대다수 여성들이 요실금 증상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때 적절한 케겔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평생 디펜드를 착용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케겔운동은 별다른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책상에 앉아있거나 가사를 하거나 지하철을 탈 때 등

잠시간이라도 짬을 이용하여 항문을 포함한 질 근육을 수축했다가

이완해주기를 반복하면 된다.


그렇지만 문제는 과연 정확하게 수축과 이완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일반 근력운동이 힘든 것과 다르고 다이어트 운동처럼 그 효과가

확실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오르가슴을 교육하는 레슨이나 워크숍에서도

가장 핵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케겔운동이라고 한다.


골반저 근육을 의식하면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연습을 시키는데,

아령을 들듯이 질 안에 옥돌을 넣기도 하고 바이브레이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질의 수축을 돕기도 한다.


골반저근은 탄력 있고 튼튼하게 만들어야지 타이트하게 만들어선 안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케겔운동을 할 때 조이는 데만 신경을 쓴다.


단순히 조이는 것은 이완하게 내뱉는 것보다 훨씬 쉬워서 자칫하면

근육이 유연성 없이 팽팽해질 수 있다.


소변을 참는 근육이자 골반저근의 일부분일 뿐인 PC(Pelvic Pubococcygeus) 근육만 

단련하기보다는 골반저근 전체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골반저근은 트램펄린에 비교할 수 있는데, 근육 자체의 소재는

유연해야 하고 길이가 적당해 팽팽한 긴장감이 있는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케겔 매직은 의료기기[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번호 : 제허14-1112호]로 등록된

여자 케겔운동기구로 기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운동 효과를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케겔 매직을 착용하고 굳이 집중하여 어느 부분의 근육인지 찾이 않고

수축과 이완에 시간을 측정하지 않고도 산책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쇼핑을 하더라도 케겔운동을 하는 효과를 느낄 수가 있다.


외부걸림부가 있어서 질 안으로 들어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없다.


한 세트가 4단계로 되어 있어서 처음 1번 세트로 운동하다가

기구가 안으로 쭉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며 외부걸림부에

압박감이 들면 다음 단계 기구로 착용해서 운동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