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수축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조현재 박민정

요즘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데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이에요.

동상이몽에 나오는 부부들 중에 조현재 박민정 부부를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주로 먹으면 먹는 대로 살이 찐다는 조현재 씨의 다이어트를 잡아주는

박민정 씨의 걸크러쉬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오늘 밤 좋은 시간?"이라고 하면서 조현재 씨가

분위기를 잡을 때마다 므흣한 기분이라서 즐겨 보고 있어요.

MC인 서장훈 씨가 놀리길 조현재 씨는 밤이낮져라고 하기도 했죠.ㅋㅋ

조임이란 괄약근의 근력을 말합니다.

박민정 씨가 운동선수 출신이니 괄약근이 일반인보다 훨씬 발달했을 거라고 봐요.

더군다나 조현재 씨와 내기를 종종 하는데 스쿼트를 몇십 개씩 하는 건 기본이고

등산을 가서도 가볍게 조현재 씨를 훨씬 앞지르는 모습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해요.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여성의 괄약근은 성적인

즐거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괄약근의 탄력이 줄어들면 부부관계 시 남성의 페니스를 꽉 조일 수 없을 뿐 아니라

요실금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또 괄약근이 약하면 여성 자신의 부부관계 시 만족도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괄약근이 늘어지고 질의 수축력이 떨어지면 남자의 페니스가 삽입돼도

성적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괄약근이 발달하면 여성의 지스팟이 남성의 페니스에 접촉하는

면이 넓어져 오르가슴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여성의 성적 만족도를 높이고 요실금을 방지하기 위해서 나온 운동이

익히 알고 있는 케겔운동입니다.

항문과 요도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괄약근의 힘을 기르는 것이죠.

항문과 요도의 힘을 줬다가 풀고 조였다가 풀기를 하루에 10분 이상씩 한다면

부부관계 시 여성 자신의 성감도 좋아지고 남편도 즐겁게 해줄 수 있습니다.

옛날 궁녀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섹스 수련법을 일상에 적용하여 단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걸을 때 발뒤꿈치를 들고 걷는 것입니다.

발뒤꿈치를 들고 걸으면 종아리와 발목이 긴장되어

하체의 곡선에 탄력이 생기며 곡선이 매끈해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종아리와 발목 근육의 힘을 키울 수 있는데

이때 괄약근과 질근육을 조이는 힘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발뒤꿈치를 들고 걸으면 허벅지 안쪽 근육과 골반저근육(회음부근육)이 함께

긴장되기 때문에 성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질수축과 이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성감을 높이는데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두 번째는 쪼그려앉아 걸레질을 하는 것입니다.

바닥에 무릎을 대지 않고 앉은 자세로 걸레질을 반복하면

자궁경부가 위아래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것입니다.